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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한국 국적을 갖고 중국에 머물던 탈북자 3명이 북한에 납치돼 총살됐다는 소문에 대해 "들은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친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은 국제법과 국내법,인도주의적인 원칙에 따라 북한에서 불법으로 입국한 탈북자들을 처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대북 단파 라디오 자유북한방송은 한국 국적을 가지고 중국에 머물던 여성 탈북자 3명이 북한에 납치돼 공개 총살당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른 대북 단파라디오인 열린북한방송은 이와 관련해 지난달 말 온성에서 3명이 총살됐지만 이들의 국적은 한국 국적 탈북자가 아닌 단순한 북한주민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