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호 앵커 :
황인성 국무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민감한 노동정책이 당, 정간의 협의 결과를 무시한 채 발표됨으로써 노동현장에서 심각한 분규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경제가 활성화 될 때까지 상당기간 동안 민감한 노동정책에 대한 논의를 자제하고 당, 정이 협의해서 대책이 확정될 때까지는 개별적으로 이를 발표하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최동호 앵커 :
황인성 국무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민감한 노동정책이 당, 정간의 협의 결과를 무시한 채 발표됨으로써 노동현장에서 심각한 분규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경제가 활성화 될 때까지 상당기간 동안 민감한 노동정책에 대한 논의를 자제하고 당, 정이 협의해서 대책이 확정될 때까지는 개별적으로 이를 발표하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