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硏, 북한 인공 지진 추정 오류 처음 아니다” _메이플 캐릭터 슬롯 증가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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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핵실험으로 발생한 인공지진 지역을 동해로 잘못 추정한 오류가 2000년 이후 최소한 10차례 더 있었다고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희정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과학기술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건교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에 지질자원연구원이 제시한 470건의 북한 내 지표발파 지점 좌표를 지도상에 표시해달라고 요청한 결과, 지질자원연구원이 지표발파 지점으로 해상을 지목한 것은 2003년 3건, 2004년 7건, 지난해 2건 등 최소 10건 이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따라서 지질자원연구원의 초기 인공지진 지역 추정에 오차가 빚어진 원인이 신속한 발표 때문이라는 과기부의 해명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