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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 어젯 밤부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많게는 60cm의 눈이 더 온다는 예보도 나와 있습니다.

조연주 기자!

하루종일 눈이 내렸다는데 아직도 눈이 내리고 나요?

<리포트>

네 이곳 강릉에는 여전히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적설량은 이미 20cm를 넘어섰지만 갈수록 눈발은 굵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강릉과 강원 중북부 산간에 대설경보가... 그리고 나머지 영동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계속 발효중입니다.

적설량도 계속 늘어, 강릉이 22.5cm로 가장 많고 평창 진부 17.5, 미시령 17 센티미터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곳곳에서 눈길 미끄럼 교통사고가 잇따랐고, 강릉과 동해, 양양의 20여 개 노선에서 시내버스가 단축 운행됐습니다.

또, 11개 초등학교가 오늘 하루 휴업하거나 단축 수업했고, 2개 학교는 개학이나 졸업식을 연기했습니다.

이밖에 설악산과 오대산의 고지대 등산로 입산이 통제됐습니다.

조업중이던 동해안 어선들도 항구로 긴급 대피해 있는 상태입니다.

기상청은...모레까지 강원 동해안에 20에서 40센티미터, 많게는 60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 오늘과 내일 새벽 사이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 소식이 예보돼 있어, 특히 운전에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KBS 뉴스 조연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