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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를 달리던 링컨 리무진 차량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계기판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백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운전자 서 모(51)씨는 계기판 부근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고 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