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유명상표 장난감 밀수입 30대 영장(부산 _슬롯을 만들다_krvip

(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경남본부세관은 오늘 가짜 유명상표를 부착한 전동 자동차 완구 2억여원 상당을 밀수입한 경기도 구리시 38살 신상학씨를 관세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씨는 지난 5월 19일 부산 용당동 컨테이너야적장을 통해 일본의 유명 상표를 위조한 홍콩산 전동 자동차 완구 만2천5백여개를 수입하는 등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위조 상표를 부착한 완구 2만5천여개 싯가 2억원 상당을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