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TV에 깔려 사망한 어린이 10년간 169명_하렘 법률 포커_krvip

미국에서 취학 전 유아가 TV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시카고 트리뷴은 지난 15일 시카고 근교에 사는 4살 여자 아이가 거실에서 놀던 중 탁자에서 떨어진 TV에 깔려 숨지는 등, 최근 3개월 동안 3명이 TV에 깔려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는 TV가 떨어지거나 쓰러져 다친 어린이가 한해 평균 만 3천여 명에 이르며, 목숨을 잃은 어린이는 지난 10년간 169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