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화재, 2명 사상 _포커딥 브랜드 골키퍼장갑 좋네요_krvip

오늘 새벽 5시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55살 김모 씨 집에서 불이 나 18살된 김 씨의 아들이 숨지고 김 씨는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 화재로 김씨의 집 15평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로 미뤄 전기합선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