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코레일·철도공단 가좌행복주택 공동시행자 지정_라이브 포커 계좌를 개설하세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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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가운데 사업계획이 가장 먼저 확정된 가좌지구의 사업시행자로 LH에 이어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행복주택 건설에 필요한 열차 운행과 이용객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철도공단은 철도부지 위에 만들어지는 인공대지의 설계와 건설, 인·허가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전체적인 사업 총괄은 LH가 맡아 진행하게 됩니다.

LH와 코레일, 철도공단 등은 이번 달 말 업무 분담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뒤, 2016년 입주자 모집을 목표로 오늘 4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