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윌리엄 만나기 전부터 노렸다”_온라인으로 돈 버는 책_krvip

윌리엄 영국 왕자의 신부인 케이트 미들턴이 윌리엄 왕자를 대학에서 만나기 전부터 윌리엄을 자신의 신랑감으로 점찍었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미들턴의 한 지인은 지난 2001년 당시 19살이었던 미들턴이 자신이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으로 진학할 것이며 윌리엄 왕자를 사로잡는 것이 목표 중 하나임을 거침없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 지인은 또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 진학을 앞둔 미들턴이 안식년 동안 요트를 배우면서 매우 부지런하고 열정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