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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내 탈북자들과 미얀마 출신 망명자들이 북한과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해 협력을 모색중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영국에서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벌이고 있는 '버마 캠페인 영국'과 탈북자들이 반독재 투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25일 런던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모임을 공동 주관한 '재유럽조선인총연합회' 김주일 사무총장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얀마 단체와 연대해 북한 인권문제가 국제 문제임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탈북자 20여 명과 2007년 미얀마 민주화를 촉구하는 승려들의 시위를 보도하다 구속된 촬영기자 등 미얀마 망명자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