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원전 정책 돼야”_인쇄할 단어가 포함된 빙고 카드_krvip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계속 운전에 대한 찬반 여론이 팽팽한 가운데, 윤상직 산업부 장관이 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월성원전 시설물을 둘러봤습니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원전 운영은 철저한 안전 확보가 우선이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원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계 전력수급 대책 기간인 만큼 전력 수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힘써 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