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함대 사령관, “北 정권 붕괴시 전력투입” _다양한 램 메모리 슬롯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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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비상사태를 가정한 한미연합사의 작전계획인 5029가 우리 정부의 반대로 중단된 가운데 북한 사회 안정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미 7함대 전력이 투입될 것이라고 조나단 그리너트 미 7함대 사령관이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리너트 사령관은 최근 미 군사전문지인 성조지와 인터뷰에서 만약 북한 정권이 붕괴한다면 우리에게는 큰 문제가 될 것이라면서 정권이 붕괴하거나 안정에 문제가 생긴다면 우리는 투입돼 북한의 질서를 회복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너트 사령관은 북한의 정권이 붕괴하고 안정에 문제가 생긴다면 많은 피난민들이 일본으로 가거나 북한을 떠나기 위해 바다로 향할 것이라면서 이 것은 북한군의 위협에 이은 한국에서의 두 번째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미 7함대사령관의 이같은 발언은 북한의 대규모 탈북 사태 등에도 미군을 투입하는 한미연합사의 '작전계획 5029'이 우리 정부의 반대로 중단된 상태인 만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 요코스카에 근거지를 둔 미 7함대는 미 해군내 최대 함대로 군함 50척과 전투기 120대,해군과 해병 2만명 가량이 소속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