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N 출신 최정원, 한지혜와 한솥밥_오늘 코린토인들이 승리할 가능성_krvip

그룹 UN 출신 최정원, 한지혜와 한솥밥_가사를 잃으면서 이기는 법을 배웠어_krvip

남성듀오 UN 출신의 배우 최정원이 한지혜가 속한 ㈜웨이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나선다. 웨이즈컴퍼니는 14일 이같이 밝히고 "최정원이 가진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정원은 2000년 UN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5개의 앨범을 발표했다. 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 시트콤 '선녀와 나무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웨이즈컴퍼니에는 배우 고나은, 하연주, 동현배 등이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