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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집을 두번 털려던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가정집의 방범창을 뜯고 들어가 현금을 훔친 혐의로 44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어제 오전 5시쯤 서울 암사동의 한 가정집에 들어가 가방에서 현금 만원과 주민등록증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지난해 11월에도 이 집에 들어가 집 주인 24살 김 모 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