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판교 저밀도 개발안 확정 _카지노 리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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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가 2만 가구가 입주하는 저층,저밀도 신도시로 개발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건교부는 당초 국토개발연구원이 제시한대로 판교 신도시의 주거단지를 백만평 규모로 하고 주택 2만가구를 짓는 저밀도 개발안을 사실상 확정짓고 이달말 당정협의에서 최종 결정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백만평의 주거단지에는 10층이하의 중소형 아파트 만4천가구가 들어서며 단독주택은 3천6백가구, 연립도 2천3백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 벤처단지는 10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녹지율은 24퍼센트로 개발됩니다. 이같은 저밀도안으로 개발될 경우 판교는 인구밀도가 1헥타에 64명으로 기존 신도시보다 훨씬 낮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