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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유학파 출신 대학생들이 대마초를 피우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 도곡동 23살 김 모씨 등 3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어젯밤 10시쯤 서울 대치동 영동 6교 아래에서 학교 선배인 27살 이 모씨로부터 15만 원에 구입한 대마초 3그램을 나눠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중학교 동창인 김 씨 등은 아버지가 변호사와 국립대 교수 등 강남 부유층의 아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게 대마초를 판 이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