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도부 현충원 참배 _이게 네가 벌어들이는 돈이야_krvip

與 지도부 현충원 참배 _펠리페 레모스가 승리했습니다_krvip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과 비상집행위원 등 임시 지도부는 오늘 오전 국립 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정세균 의장은 헌화하고 분향한 뒤 방명록에 꾸준히 한 가지 일만 열심히 하면 산이라도 옮길 수 있다는 뜻의 '우공이산'이라고 적어 새 출발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열린우리당 집행위원회는 오늘 밤 열린정책 연구원과 함께 심야토론회를 열어 당의 위기 원인을 진단하고 극복 방안을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