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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학업을 중단한 초중고 학생이 6만 7천여 명에 이르고 특히 중고생은 천 명당 12명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의무교육단계인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각각 만 8천여 명과 만 6천여 명이 중도에 학업을 그만뒀으며, 고등학생은 3만 2천여 명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업을 중단한 중고생 4만 8천여 명은 전체 중고생의 1.2%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