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여사, 세계여성학대회 관계자 접견 _루이스 엔리케, 베티스로 이적_krvip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오늘 김태현 한국여성학회 회장과 장필화 조직위원장 등 세계여성학 대회 준비위 관계자 6명을 접견하고 큰 대회를 유치하느라 수고가 많았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필화 조직위원장은 한국여성학회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최대의 여성학대회를 유치한만큼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이 대회가 아시아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