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현장 의료인력 필요” 시민 협조 요청_더 많은 포커, 더 적은 블레프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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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의료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현재 선제검사로 인해 검사량이 확대되고,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공공의료체계 확대를 위해 추가적인 의료인력 지원이 필요한 데 따른 겁니다.

서정협 서울시 권한대행은 오늘(16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현재 5,014명의 의사와 간호사가 현장에 투입돼 있지만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탈진 직전에 이른 상황”이라며 추가 인원투입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의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등 의료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시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한, 은퇴와 휴직 중이지만 봉사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현장으로 복귀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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