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정보보호 발전 세미나 _돈을 따는 마우스 게임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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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늘어나는 사이버테러에 대비해 국가정보원과 국방부,정보통신부의 사이버 보안업무 부서를 통합해 범국가적인 사이버테러 전담기구를 설치.운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남길현 국방대 전산학과 교수는 국군 기무사령부가 오늘 마련한 21세기 정보환경 변화와 국방 정보보호 발전 세미나에서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이 전세계적인 정보 통신망을 통해 특정 네트워크나 시스템을 공격하는 등 사이버 테러의 수단이 날로 고도화되는 상황인데도 민.관.군의 통합된 연결조직이 없어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기무사는 앞으로도 정보보호 세미나를 매년 개최하고 기무사의 임무와 기능과 관련해서도 공개 토론의 장을 마련해 투명성을 높여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