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침입한 강도, 일가족 격투끝에 붙잡아 _레나타 팬의 내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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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 침입한 20대 강도를 일가족 4명이 붙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부산시 덕천동 38살 최 모씨 집에 금품을 훔치기 위해 침입한 23살 조 모씨를 최씨와 최씨 아들 등 일가족 4명이 30여분간 격투를 벌여 붙잡은 뒤 경찰에 넘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씨의 아들 18살 정기군이 조씨에게 맞아 이가 부러지는 상처를 입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조씨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