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네비게이터 서비스’ 첫 시행 _필요없는 독창적인 포커 게임_krvip

국립중앙박물관 ‘네비게이터 서비스’ 첫 시행 _포커 컨셉 아트_krvip

다음달 28일 개관하는 국립중앙박물관에 휴대기기를 이용해 박물관 관람 경로를 알려주는 이른바 '네비게이터 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도입됩니다. '박물관 네비게이터 서비스'는 차량 네비게이션과 비슷한 개념으로 전시물에 대한 정보와 함께 관람객에 알맞은 관람길 정보까지 제공하는 첨단 박물관 관람안내 서비스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8천여 평에 이르는 넓은 전시실을 관람객이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12종의 추천 관람코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