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랍·이슬람인들 ‘이스라엘 전쟁 중단’ 촉구_원죄 영화 카지노 장면_krvip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침공이 한 달을 맞은 가운데, 국내 아랍과 이슬람인들이 이스라엘의 전쟁 중단과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요구했습니다. '가자와 팔레스타인 형제들을 돕기 위한 아랍, 이슬람 커뮤니티' 회원 100여 명은 오늘 서울 중구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스라엘은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고 있다며,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수출을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스라엘의 만행 앞에 침묵하는 국제사회는 각성해야 한다며,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 팔레스타인들이 최소한의 삶이라도 영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