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학생 총기 난사…교사 2명 사상_디지털 계정을 만들고 돈을 벌어보세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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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총을 난사해 교감이 숨지고 교장이 크게 다쳤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시간으로 그제 미국 네브라스카 오마하시에 있는 밀러드 사우스 중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인 17살 로버트 버틀러가 교사들에게 총을 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로인해 교감이 병원이송중 숨졌고 교장은 크게 다쳤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학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주차시킨 자신의 차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인 로버트 버틀러가 경찰 수사관인 아버지의 총을 가져 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