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창당준비위 “총선 연기 검토할 시점”_포커 백만장자가 자주 찾는 오락 장소_krvip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선거구 실종 사태를 비판하고, 오는 4월로 예정된 총선의 연기를 검토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창준위는 성명을 통해 국민의 선택권과 참신한 정치신인의 출마 기회를 넓혀줘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창준위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신인에게 보장된 120일간의 짧은 선거운동기회를 박탈하는 만행에 가까운 행동을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선거구 획정의 협상 책임자를 특사로 외국에 보냈다면서, 국회가 청와대의 심부름꾼임을 만천하에 고백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