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정 앵커 :
덕산그룹 박성서 회장에 대한 검찰의 수사과정에서 들어났던 국내 최대크기의 다이아몬드는 서울의 모 호텔에서 상점을 경영하는 51살 박 모 여인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다이아몬드는 30.25캐럿으로 국내에서 유통된 것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밝혀졌지만은 표면의 흠집 때문에 가격은 당초 알려진 13억 원보다 훨씬 싼 3억 원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현정 앵커 :
덕산그룹 박성서 회장에 대한 검찰의 수사과정에서 들어났던 국내 최대크기의 다이아몬드는 서울의 모 호텔에서 상점을 경영하는 51살 박 모 여인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다이아몬드는 30.25캐럿으로 국내에서 유통된 것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밝혀졌지만은 표면의 흠집 때문에 가격은 당초 알려진 13억 원보다 훨씬 싼 3억 원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