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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멕시코를 국빈 방문중인 권양숙 여사는 오늘 멕시코 한글 학교 관계자들을 접견했습니다. 권 여사는 이 자리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말 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우리 어린이들이 조국에 대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국적있는 교육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995년에 설립된 멕시코 한글 학교는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180여 명의 학생들이 유치부와 초등학생 과정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