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부분 지역 한파특보…양구 영하 20도_승리할 대통령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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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도 한파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양구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0도 가까이 내려갔습니다.. 춘천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임효주 기자, 지금 그곳 날씨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연초부터 찾아온 추위의 기세가 아주 매섭습니다. 여기에 간간히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 온도를 더욱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강원도 대부분인 18개 시군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강추위 탓에 평소 아침운동을 하던 시민들의 모습도 오늘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돕니다. 날이 밝아오고 있지만 기온은 계속 내려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양구 영하 19도, 철원 영하 17도, 춘천 영하 14도, 영월 13도 등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륙과 산간을 중심으로 영하 10도를 밑도는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이보다 3~7도가량 더 낮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도 영서내륙이 영하 9도에서 영하 7도, 동해안이 영하 5도에서 영하 3도 사이의 기온 분포를 보이며,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이번 주 후반까지 계속되겠다며,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춘천에서 KBS 뉴스 임효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