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서 유방 확대수술 중 사망_환수 율_krvip

가정집에서 유방 확대수술 중 사망_집 밖에은 무슨 뜻인가요_krvip

이규원 앵커 :

오늘 낮 2시쯤 서울 시흥동 현대 아파트에 사는 37살 박용숙 씨가 자기 집에서 전직 간호사인 29살 김화옥 씨 등 2명으로부터 유방 확대수술을 받다가 갑자기 숨졌습니다. 김씨는 경찰에서 마취약 40cc를 박 씨의 유방 아래쪽에 주사하고 수술을 시작하는 순간에 박 씨가 어지럽다며 쓰러졌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