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도농교류상에 월성원자력 본부” _넷트리는 돈을 벌어_krvip

도시와 농촌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헌한 단체에게 주는 '올해의 도농교류상' 대상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 본부가 선정됐습니다. 한국 쌀전업농 중앙연합회 등 농민단체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한수원 월성원자력 본부가 도농교류를 늘리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기업과 농촌의 상생 모델을 제시한 점을 높이 사 도농교류상 대상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상에는 천주교 수원교구와 대한광업진흥공사, 삼성에버랜드가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