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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중인 주식회사 진로에 대해 관리인과 채권자인 대한전선, 골드만삭스측은 오늘 각각 회사정리계획안을 관할법원인 서울지방법원 파산부에 제출했습니다. 법원은 이들이 제시한 정리계획안을 면밀히 검토한 뒤 상호 병합하거나 실현가능성이 없는 계획안을 배제하는 등 사전 검증절차를 통해 빠르면 내년 1월까지 채권자 집회를 열고 정리계획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진로는 오늘 제출한 정리계획안에서 통상 법정관리기업의 채무정리 계획대로 부동산 처분을 포함한 자산매각 등을 통해 10년간 채무를 분할 변제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