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한국자본 쓰시마 진출 우려 자위대 시설 확충 계획”_삼바학교는 돈을 번다_krvip

“자민당, 한국자본 쓰시마 진출 우려 자위대 시설 확충 계획”_보석 마스터는 정말 돈을 지불합니다_krvip

일본 집권 자민당이 한국인의 쓰시마 진출 우려를 빌미로 자위대 시설을 확충하려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일본 도쿄신문은 자민당이 한국 자본의 쓰시마 토지 구입을 우려하며 현지 자위대 시설을 확충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내년도 국회에 제출하려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08년 쓰시마 시의 조사 결과 쓰시마 섬 내에서 한국인이 샀거나 이용하는 토지 면적은 4.8헥타르로 쓰시마 총 면적의 0.0069%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