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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파견된 영국군 병사 4 명이 수영을 못하는 현지 소년을 총으로 위협해 강에 빠트려 숨지게 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영국의 일간 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영국군 병사들은 지난 2003 년 5 월 이라크의 알 바스라 수로에서 당시 15 살인 현지 소년 카렘을 권총으로 위협해 수로에 들어가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병사들은 이어 소년이 강물에 빠져 사라지는 것을 지켜본 뒤 차를 타고 현장에서 빠져나왔으며, 소년의 시신은 이틀 뒤에 발견됐다고 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올랜도 포널 검사는 영국 에식스 주의 군사 법정에서, 소년의 죽음이 영국군 병사들의 불법적이고 위험한 행동에서 비롯됐다며 혐의 사실을 추궁했지만, 병사들은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