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지진 계기 자동차 부품 공통화 검토_번역기와 빙빙_krvip
대지진으로 자동차 부품 수급에 차질을 빚은 일본이 차 부품 공통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일본 경제산업성이 이번 달에 자동차나 관련 소재 업체와 협의해 공통화 대상 부품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공통화 대상 부품은 안전성이나 연비 성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고무나 수지부터 시작해 품목을 늘릴 예정이며 빠르면 2012년부터 공통 부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