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北 스웨덴대사, '北, 발파에 폭약 300t 사용' _포커 규칙 풀 하우스 타이_krvip

북한은 량강도 삼수군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발파에 300t의 폭약을 사용했다고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가 밝혔습니다. 베이예르 스웨덴 대사는 북한은 지난 8일과 9일 사이 발전소 건설현장에서 두 차례 발파했으며, 매번 150t씩의 폭발물을 사용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발파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의 바위를 부수기 위한 것이며 앞으로 2차례의 발파를 더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