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편지쓰기 대회, 김규태 군 등 수상 _상어 공격 카지노 해변_krvip

5월, 보은의 달을 맞아 우정사업진흥회가 실시한 국민편지쓰기 대회에서 대원외국어 고등학교 3학년 김규태 군이 학생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일반부 대상은 서울시 노유 1동 26살 이배숙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국민편지쓰기 대회는 은혜로운 주위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이해와 사랑의 국민정서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이번 대회 수상자 200명에 대한 시상식은 오늘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