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국 땅값 8개월째 상승세”_플라멩고 베팅에 참여하는 플레이어_krvip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의 땅값이  한 달 전에 비해 0.3% 올라 8개월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인천이 0.55%로 가장 많이 올랐고,  경기 0.47%, 서울 0.24%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경북 경산시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연장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0.92%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인천 남동구는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립 등의 영향으로 0.75% 올랐습니다.
 
  용도별로는  녹지지역이 0.38% 올랐고,  공업지역과 관리지역이 0.33%,  주거지역은 0.3%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