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전남대 박물관은 오늘 나주시 다시면 복암리 제3호분 발굴 현장에서 6-7세기초 마한 후기시대 수장급 부부가 합장된 복암리 3호분 석실분에서 금으로 장식된 관모와 환도 대도 등 각종 유물 10여점을 발굴해서 공개했습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전남대 박물관은 오늘 나주시 다시면 복암리 제3호분 발굴 현장에서 6-7세기초 마한 후기시대 수장급 부부가 합장된 복암리 3호분 석실분에서 금으로 장식된 관모와 환도 대도 등 각종 유물 10여점을 발굴해서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