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아파트에 불…2명 중상_돈을 벌기 위해 동정심을 갖는 방법_krvip

오늘 새벽 0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임수동 56살 김 모 씨의 아파트에서 불이나 김 씨와 김 씨의 28살 아들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위층에 사는 주민 2명은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홧김에 방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