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복원성 문제 이미 알고 있었다”_안전한 슬롯머신 슬롯머신_krvip

“유병언, 복원성 문제 이미 알고 있었다”_잭 씨, 그게 뭐죠_krvip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세월호 복원성 문제를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사본부는 유 전 회장이 복원성 문제를 이미 알고 있었고 청해진해운의 경영에 직접 개입한 점 등을 근거로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수사본부는 복원성 문제를 방치해 대형 참사를 낸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등 청해진해운 임직원 5명을 업무상 과실 치사와 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