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직항로 개선 _체육으로 돈 버는 방법_krvip

南·北 직항로 개선 _수학적 분석_krvip

⊙앵커: 서울과 평양 210km를 바다로 돌아가지 않고 곧바로 연결하는 직항로도 곧 상설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역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영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남북한 간에 직항로가 상시적으로 열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남측 언론사 사장단과의 만남에서 남북 직항로 이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에너지가 없는 나라에서 남북이 모두 휘발유를 사서 쓰면서 중국으로 멀리 돌아서 다닐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직항로 개설에 대해 군부가 남측이 특수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다고 반대하고 있지만 자신이 말하면 직항로가 열리게 돼 있다며 직항로 상설화가 가능함을 내비쳤습니다. 남북 직항로가 개설되면 우선에 베이징을 거쳐 5시간이 걸리던 비행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서울과 평양의 직항로 거리는 210여 킬로미터로 서울에서 예천 공항까지의 거리에 불과합니다. ⊙윤병인(아시아나 항공 상무): 서해 우회항로를 사용하면 55분이 소요됩니다마는 직항로가 개설되면 30분이 소요되겠습니다. ⊙기자: 이와 함께 직항로 개설은 장기적으로 물류수송 면에서 철도를 보완해 남북 물자교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직항로가 본격적으로 개설되려면 항법장비가 마련돼야 하지만 김대중 대통령의 방북때처럼 좌표 비행한다면 언제라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첫 남북 직항로 개설도 남북한간에 합의만 있으면 조만간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이영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