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당선인, 다음주 아웅산 수치 여사와 회동_보너스를 적립_krvip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주 방한하는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와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웅산 수치 여사는 2013 평창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개막식에 초청돼 오는 28일, 닷새간의 일정으로 방한할 예정입니다. 박 당선인과 수치 여사는 이번 회동에서 미얀마의 민주화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