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룻만에 큰 폭 하락 _텔레그램 그룹 시청으로 적립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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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급등 하룻만에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값은 1배럴에 25달러 23센트로 전날보다 1달러 4센트가 떨어졌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1달러 23센트나 하락한 26달러 17센트, 서부텍사스중질유 역시 1달러 19센트 내린 28달러 25센트에 각각 거래됐습니다. 어제 유가 급락은 최근 1주일간의 단기 급등에 따라 이익을 보기 위한 매물이 나온데다 미국의 석유수요가 부진하다는 소식이 전해진데 따른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