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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 2부는 교통사고를 위장한 가짜 환자들에게 허위 진단서 등을 작성해주고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 등으로 서울 모 외과 원장 60살 황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 7월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한 조 모씨를 입원하도록한 뒤 물리치료 등을 하지 않았는데도 치료를 정상적으로 해 준 것처럼 허위 진단서 등을 작성해 보험사로부터 22만원을 받는 등 지난 2001년 1월부터 지난 9월까지 천 400여 명의 환자들에 대해 허위 진료비 청구서로 7천770만 여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