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턴 헬스트레이너 구속_베트 스윙 클립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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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경찰서는 오늘 금은방 유리를 깨고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헬스 트레이너 34살 A모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또 A씨와 범행에 함께 가담한 B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5일 새벽 3시반쯤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에 있는 금은방의 유리 창문을 깨고 들어가 진열대에 있던 귀금속 120점 시가 2500여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