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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은 소형 무인 항공기와 자동차를 소대 수준의 전투단위에서 이용하는 실험을 실시했다고 미 방위전문 주간지 디펜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주간지에 따르면 `공중강습원정군(AAEF)'은 이달초 조지아주 포트 베닝에있는 제29 보병연대의 제1대대 실험군이 일련의 작전을 시행하는 환경속에서 야외에서 이 실험을 했습니다. 이 실험에서는 한 특정소대가 다른 병력들의 모의 작전에 의해 지원을 받으면서 새 기술을 이용해 공격하는 과정으로 이뤄졌습니다. 이 실험에서 시험된 두가지 개념은 소대 수준 전투단위에서 원격 조종되는 무인자동차(UGV)와 무인항공기(UAV)로 미 육군은 이 두가지 신기술이 소대의 전투행위에서 신뢰도, 유용성, 작전의 편의성 등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지를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