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왕이 외교부장, 이라크 바그다드 방문”_클릭하고 결제하여 수익을 창출하세요_krvip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이라크 바그다드를 방문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아라비야가 보도했습니다. 왕이 외교부장은 호시야르 제바리 이라크 외무장관과 무역에서 방산 협력까지 다양한 양자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국 외무장관은 또 이라크 인접국인 시리아 사태와 이란 핵협상 등 역내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라크 외무부는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왕이 부장은 2003년 이후 이라크를 방문한 중국의 첫 고위 관료"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