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보유 원격 수중탐색기 ROV는 수리 중이어서 투입 불가_네이마르는 아라비아에서 얼마나 벌까_krvip

세월호 침몰 현장에 미국 회사의 원격 수중탐색 장비 ROV 2대가 투입된 가운데, 우리 군이 보유 중인 원격 수중탐색장비는 현재 장기 수리 중이어서 투입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우리 군이 원격 수중탐색기 1대를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 수리 중이어서 이번 구조 작업에는 투입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군이 원격 수중탐색기 2대를 더 도입하려고 준비 중이지만, 아직 성능 평가가 끝나지 않아 군에 인도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